소속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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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회 믿음의 특성

새소망 교회는 정통 교단인 “기독교 한국 침례회”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기독교 한국 침례회”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개신교 교단인 미국 남 침례회(Southern Baptist)와 연대하여 세계적인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복음적인 정통 개신교단입니다.

천로역정의 저자인 존 번연, 20세기 최고의 설교자 찰스 스펄전, 현대 선교의 아버지 윌리암 케리, 전도자 빌리 그레이엄, 인권운동가인 마틴 루터 킹, 미국의 존경받는 대통령 지미 카터 등을 배출한 교단입니다.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는 새들백 교회(Saddleback Community Church) 릭 웨렌 목사님(목적이 이끄는 삶 저자)도 침례교회에 속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침례교 목회자는 극동방송 이사장이시고 세계 침례교 총회장을 역임하신 김장환 목사님, 연세 중앙교회 윤석전 목사님, 지구촌 교회 이동원 목사님, TV에도 출연하셨던 중문교회 장경동 목사님이 계십니다.

침례교회 믿음의 특성으로는 ①신앙의 근거로서 오직 성경만을 강조하며(Bible only), ②지역교회의 자율성을 인정하고(Autonomous Local Church), ③성도의 만인 제사장직을 믿으며(Priesthood of All believers), ④침례교회의 의식으로는 침례와 주의 만찬. 두 가지만을 인정하며, ⑤교회와 국가의 기능적인 분리(Institutional Separation of Chruchand State), ⑥영원한 구원의 안전(Security of Eternal Salvation), ⑦선교의 우선순위(The Primacy of Mission) 등입니다. 우리 새소망 교회는 침례교회의 믿음과 신앙을 따르며, 열린자세로서 타 교파의 장점을 배우고 연대하여 예수님의 지상 복음 전파 사명을 완수하는 열린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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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침례교회의 역사는 1898년 서울에 도착한 캐나다 독립선교사 말콤 펜윅(Malcom C. Fenwick)의 선교사업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이후 침례교는 일제 탄압기와 해방 후 혼란기를 거치는 와중에도 생명을 이어왔다.

1950년 한국 침례교는 미국 남침례교단과 선교 협정을 체결하고 발전과 번영의 전기를 마련한 이후

전도와 선교를 지상목표로 신앙정신을 구현하는 교단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99년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는 침례교회 110주년 행사가 10만 성도가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회되었다.

2000년 1월 호주에서 개최된 침례교세계대회에서는 김장환 목사(현 수원중앙침례교회 원로목사)가 침례교세계연맹(BWA) 총재로 선출됐다.

한국침례교단은 이처럼 세계 속의 교단으로 성장하고 있다.